5 Nov 2026, 21:33 UTC≈1,590 views6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블루웨이브가 높인 AI 인프라 확장의 문턱
-블루웨이브로 AI 수요를 매출로 바꾸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본의 가격이 올라갔음.
-데이터센터 규제는 이미 가동 중인 설비의 희소가치를 높이면서, 아직 건설 중인 설비를 가진 기업의 자금조달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음.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Gina Hinojosa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즉각적인 모라토리엄을 주장해 왔으며, 오하이오·조지아의 당선인들도 개발 속도 조절을 지지했음.
-CoreWeave는 2026년 2분기 매출 약 25.75억달러, 조정 EBITDA 약 15.10억달러인데 순이자비용도 약 6.40억달러. 높은 EBITDA 마진만으로 주주에게 남는 현금을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
-시장은 데이터센터를 장기계약이 있는 인프라처럼 평가했지만, 건설 단계에서는 빠르게 가치가 변하는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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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 2026, 05:22 UTC≈1,67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일본 가계 자산의 재편: 낮은 기저에서 도약하는 청년층
-가장 강한 투자 가설은 일본의 부는 고령층에 쌓여 있지만, 기업의 다음 매출을 만드는 구매력은 어디에서 늘어나는가.
-소비 회복은 자산 잔액보다 추가 가처분소득의 행선지에서 찾아야함.
-BOJ의 최근 지역경제 보고서도 고용·소득 개선과 물가 부담이 함께 작용하면서 소비 회복 양상이 지역별로 다르다고 평가.
-일본 가계의 자산 증가를 일괄적인 소비 호재로 해석하면 안됨. 고령층에는 자산이 집중돼 있고, 청년층에는 자산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임.
-일본 사회의 변화는 세대 간 자산 격차가 줄어드는지와 함께, 청년층이 미래 소득을 믿고 소비·주거·가족 형성에 나설 수 있는지에서 확인해야 함.
-금융자산 증가는 소비 여력의 확대일 수도 있지만, 미래 불안에 대비한 저축의 결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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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v 2026, 13:41 UTC≈2,020 views6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미국 유권자의 선택 기준: 미래 기술보다 당장의 살림
-시장은 AI가 만들어낼 미래의 성장에 주목하지만, 유권자는 그 성장 속에서 오늘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음.
-AI 투자가 확대되더라도 전력요금이나 지역 주거비 부담까지 높인다면 정치적 마찰이 커질 수 있다는 가설은 가능.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된다면, 생활비·물가 부담에 대한 불만이 집권당 심판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유력.
-생활비를 낮추라는 정치적 압력이 기업 사이에서 비용과 수익을 어떻게 재배분하는가?
-정치권이 가계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하려 한다면,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요한 발전·송전망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가 중요.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률보다 먼저 볼 항목은 추가 CAPEX, 가동 시점, 전력 계약 조건, 현금 소진과 자금 조달 필요액.
-생활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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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v 2026, 08:38 UTC≈1,930 views7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물가 목표 복귀에 필요한 긴축, 시장은 충분히 반영했는가
-금리·GDP·인플레이션의 역사적 관계를 이용한 거시모형에서, CPI 상승률을 2%로 낮추는 데 필요한 정책금리 경로를 제시.
-과거에 낮은 고정금리로 자금을 확보한 기업이 긴축을 늦게 체감한다면, 총수요가 버티는 동안 연준은 높은 금리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음.
-그 비용은 먼저 차환하는 기업과 변동금리 차입자에게 집중.
-금리 충격은 부채가 얼마나 많은가와 그 부채가 언제, 어떤 금리로 재설정되는가의 결합으로 결정.
-시장이 이 위험을 충분히 반영했는지는 금리선물의 예상 경로뿐 아니라, 기업별 차환 부담이 이익 추정치와 신용스프레드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함.
-금리시장이 높은 금리의 장기화를 반영하더라도, 주식·신용시장이 차환 이후의 이자비용 증가를 충분히 반…
❤4👍3
3 Nov 2026, 02:32 UTC≈1,870 views11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미 중간선거 시나리오: 블루웨이브 확률 66%와 금융시장 영향
-블루웨이브 확률 66%를 기본 시나리오로 놓으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리스크는 투자 중단보다 가동 지연과 비용 부담 증가.
-그 부담은 현금이 풍부한 빅테크보다 차입에 의존하는 개발사·네오클라우드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음.
-블루웨이브에서 재정적자 지출 억제 기대에 따른 장기금리의 소폭 하락을 제시하지만 이는 조건부 전망. 민주당 의회 장악이 실제 적자 축소를 보장하지는 않음.
-국채금리 하락이 AI 인프라 전체의 금융여건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게 핵심. 사업 위험에 따른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국채금리 하락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음.
-의회의 전력비·환경·정부 지원 관련 감독이 강화될 경우 데이터센터에서는 가동 지연이 특히 치명적.
-데이터센터는 가동이 지연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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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 2026, 10:28 UTC≈1,930 views7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미국 대외자금 조달의 변화: 주식 유입 의존과 시장 집중의 결합
-미국 주식이 몇몇 기업에 집중됐다를 넘어, 그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해외 자금이 달러를 지탱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는 것.
-미국 대형 기술주의 이익 전망이 흔들리면 주가 하락과 달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가설도 가능.
-도이체방크의 Mallika Sachdeva도 해외 주식 자금 유입과 AI 투자 확대를 연결하며, 달러가 주식과 AI 투자 성과에 더 민감해지고 있다고 주장.
-미국 고유의 AI 이익 충격에서는 주식 하락과 달러 약세가 결합할 수 있는데 투자 기회는 이 방향을 단정하는 데 있지 않고, 해외 보유자의 환헤지 전환과 주식·환율 간 조건부 상관관계 변화가 시장 가격보다 먼저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데 있음.
-핵심은 미국 증시의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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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2026, 22:28 UTC≈3,970 views17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메모리 랠리의 재조정: 높아진 주가 수준과 깊어진 낙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연초 대비 초과수익을 상당 부분 유지한 상태에서 시장이 그 이익의 지속성을 다시 평가하고 있다는 것.
-시장은 이익의 크기보다 존속 기간을 할인하고 있을 수 있음. 내년 이익이 늘어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다만 그 이익이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라는 것.
-HBM의 가치는 호황기 마진보다 불황기 이익의 바닥에서 검증됨. HBM이 메모리 업체의 다음 불황을 얼마나 얕게 만들어 주는가? 라는 질문이 중요.
-장기계약은 그 자체로 확정 이익이 아님. 물량은 확보됐어도 가격이 주기적으로 재협상되거나 납기가 연기될 수 있음.
-HBM의 구조적 프리미엄은 최고 마진이 얼마나 높은지가 아니라, 수요 충격 때 정상화 ROIC와 현금흐름이 얼마나 버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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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2026, 00:13 UTC≈3,140 views14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가을의 할인, 연말의 회복: 중간선거 사이클을 읽는 법
-차트의 핵심은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주가가 약하고, 가을 이후 회복하는 평균적 경로가 나타났다는 것. 주가에 반영된 정치적 위험 프리미엄 중 얼마가 해소될 수 있는가를 판단해야함.
-중간선거 연도는 연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상승이 연말에 집중됨. 중간선거 연도의 가을 이후 상승은 앞선 약세와 연결해서 봐야함.
-이런 경로가 나오는 이유는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율 변화. 선거 전에는 의회 구성이 확정되지 않아 세금·재정지출·규제 등의 향방에 여러 가능성이 남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선거가 끝났나보다 정치 위험 완화가 실질금리 상승을 이길 수 있나.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선거 위험보다 실제로 남아 있는 위험이 작고, 그 차이가 포지션 조정과 재평가를 유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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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2026, 23:47 UTC≈2,120 views10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10월 FOMC: 추가 긴축의 문을 열어둔 동결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 표결은 10대 2로,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25bp 인상을 주장. 해맥의 반대는 예상 가능한 부분이었지만 쿡의 취임 후 첫 반대표는 눈에 띄는 변화. 이번 위원회 내 이견은 금리를 내릴 것인가보다 추가 인상을 지금 할 것인가에 있었음.
-성명서에서는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를 9월의 ‘solid pace’에서 ‘strong pace’로 상향. 국내 지출의 회복력, 강한 생산성 증가, 활발한 설비투자와 안정적인 고용에 대한 판단은 유지. 금리는 동결했지만 경기 인식은 오히려 강해졌다는 점에서 경기 악화에 대응한 동결로 보기는 어려울 듯.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기조. 워시는 통화정책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판단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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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2026, 08:21 UTC≈2,280 views10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하이퍼스케일러와 IPO가 이끄는 미국 기업 자금조달 확대
-미국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가 커지면서, AI 투자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때 반도체 수요와 함께 돈을 조달하는 조건까지 봐야 한다는 점.
-미국 기업의 부채 및 주식 발행 규모가 M2의 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의 직전 사이클 고점과 비슷한 수준.
-이미지 부제에는 전망 방식이 적혀 있음. 기존 기업 부채 발행의 M2 대비 비율 유지+IPO 파이프라인+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의 예상 발행.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기업의 차입이 일제히 폭증한다는 예측이 아니라, 기존 조달 수요 위에 대형 신규 조달이 더해지는 구성이라는 점.
-차트가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은 AI가 얼마나 성장하는가와 함께 그 성장을 누가 어떤 조건으로 계속 금융지원하는가.
-투자 판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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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Oct 2026, 21:04 UTC≈2,100 views13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한국 반도체의 기록적 할인, 정상화 이익이 판단의 기준
-이 차트의 핵심은 시장이 앞으로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
-선행 PER 2.8배는 강한 저평가 신호일 수 있지만, 동시에 시장이 현재 이익 전망을 지속하기 어려운 고점 이익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음.
-현재 PER 하락이 주가 조정인지, 실적 상향인지, 전망 기간 이동의 효과인지부터 구분해야함.
-과거보다 PER이 낮다보다 중요한 질문은 과거보다 불황기 이익의 바닥이 높아졌는가임.
-이익이 줄 것인가에서 논의를 멈추지 말고, 현재 가격을 정당화하려면 이익이 얼마나, 얼마나 오래 줄어야 하는가를 따져야함.
-줄어드는 동안 얼마의 현금이 남고, 다음 불황의 이익 바닥은 어디에서 형성될까?
사진 출처: Quantiwise, Goldman S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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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ct 2026, 20:11 UTC≈2,290 views13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AI 투자 증가분의 정점 통과, 성장 모멘텀의 감속
-골드만삭스 얀 하치우스는 AI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증가율이 향후 몇 주 내 정점에 이를 전망.
-차트의 핵심은 AI 투자가 경제와 기업 실적을 밀어 올리는 추가적인 힘이 정점을 지난다는 것.
-공급업체 매출은 계속 늘어도, 매출 성장의 가속은 끝날 수 있다는 뜻.
-기본 시나리오는 투자의 추가 증가분과 소비 자산효과가 모두 양수인 가운데 약해지는 모습.
-같은 CAPEX 둔화라도 원인이 효율화인지, 수익성 부족인지에 따라 주식시장의 결론은 달라짐.
-모두가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던 구간에서 투자 증가세가 둔화해도 이익을 지킬 기업을 선별하는 구간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점검하자는 것.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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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70 posts we hold for @harveyspecterMike.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