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Nov 2026, 12:57 UTC≈1,300 views9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14초마다 칩을 꽂아도 부족한 시장 (Bill Ackman) source
I don't think we're in a bubble in terms of demand for compute.
1. 빌 애크먼은 연산 수요에 거품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함. 초지능에 가까워질수록 지능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워질 수 있고, 이를 공급하는 컴퓨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거래라는 주장
2. AWS에서는 이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숫자가 나오고 있음. 아마존은 AWS의 매출이 2027년과 2028년 각각 4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40%씩만 성장해도 2년 누적 성장률은 96%. 이미 14초마다 AI 가속기를 하나씩 설치하고 있으며, 추가한 용량은 즉시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음
3.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AI의 시장이 사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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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 2026, 11:16 UTC648 views6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같은 AI 모델인데, 성능이 2배 차이 난다? #sponsored source
1. 2025년 8월, OpenAI의 gpt-oss-120b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학 벤치마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음. 똑같은 모델인데 어떤 업체를 통해 이용하느냐에 따라 정답률이 36.7%에서 93.3%까지 차이가 났던 것. 즉, 같은 모델이라고 같은 성능이 보장되는 건 아님
2. AI 모델은 이를 구동하는 제공업체의 환경에 따라 성능이 달라짐. 일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모델을 압축하거나, 설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도 함. 심지어 외부 도구를 호출하는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용자 입장에서는 같은 모델 이름으로 제공되니 알기 쉽지 않음
3. 미라 네트워크가 출시한 Sterling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추론 서비스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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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ov 2026, 14:37 UTC833 views9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헤지펀드까지 항복한 지금이 저점? source
1. 모건스탠리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 폭이 고점 대비 7.8%에 달함. 2016년 이후 해당 시계열에서 가장 큰 수준. 보유 주식 매도와 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통해 전체 투자 규모를 줄이는 대규모 디레버리징이 진행된 것
2. 손실 한도에 걸린 펀드는 좋은 기업을 알아도 팔아야 함. 내년 실적보다 오늘의 증거금과 위험 한도를 맞추는 일이 급하기 때문. 이때는 당장 현금화하기 쉬운 우량주도 매도 대상이 됨. 주가가 기업의 미래보다 주주의 자금 사정을 더 크게 반영하는 순간이 생기는 것
3. 여기서 반등의 논리가 나옴. 강제 매도가 잦아들면 새로운 호재 없이도 매도 압력이 줄어 가격이 회복될 수 있음. 이후 펀드들이 다시 투자 규모를 늘리면 매수세가 보태질 수도 있음. 다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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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ov 2026, 12:36 UTC90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아이폰 가격을 올려도 줄어든 애플 마진 source
1. 잘 팔리는데 덜 남는다?
- 애플의 9월 분기 매출 전년 대비 12% 증가. 12월 분기도 매출 10% 성장을 전망함
- 그런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9월 47.9%에서 45%로 낮아짐
- CFO는 하락의 대부분을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설명함
2. 싸게 사둔 재고도 이제 끝
- CEO는 현재 메모리 가격을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표현함
- 12월 이후에도 구매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기존에 확보한 재고의 원가 방어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고 밝힘
- 애플은 이미 6월 맥/아이패드, 9월 아이폰 가격을 올렸음
- 판매 가격을 올리고, 다른 부품 원가를 낮추고, 싼 재고를 써도 메모리 부담을 전부 상쇄하지 못함
3. 같은 기술주라도 손익은 반대
- 해석하면, 강한 브랜드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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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v 2026, 14:46 UTC91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마벨이 광학회사에 풀베팅한 이유 source
1. GPU 다음은 광통신?
- 마벨이 루멘텀 인수 계약을 발표함. 루멘텀의 기업가치는 1,150억 달러
- 전액 주식 거래. 루멘텀 1주를 마벨 4.5주로 교환하는 구조로 2028년 상반기 마무리가 목표
2. 칩 회사가 레이저까지 가져오는 이유
- 마벨은 신호처리, 네트워크, 맞춤형 반도체를, 루멘텀은 고성능 레이저, 광모듈, 광회로 스위칭을 보유
-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이부터 반도체 패키지 내부까지 연결 기술을 함께 설계하겠다는 계획
- 핵심은 처음부터 AI 시스템과 함께 설계하는 기술로 본다는 것
- 칩과 광학을 따로 최적화하는 대신, 신호를 만들고 전달하고 받는 과정 전체를 묶으려는 것
3. 광통신이면 다 오른다?
- 투자적으로는 광통신 시장의 성장률만큼, 누가 고객의 차세대 설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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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v 2026, 12:24 UTC≈1,61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구글은 과매도 상태다 (David Sacks) source
1. 데이비드 색스가 구글을 과매도로 본 이유는 간단함. 검색 매출 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간 것을 두고 AI에 사업을 빼앗기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검색 매출 자체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 실제 2026년 3분기 검색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함
2. 검색 비중을 낮춘 건 빠르게 커진 다른 사업들이었음. 알파벳 전체 매출은 25% 증가했고, 구글 클라우드는 103% 성장함. 클라우드 영업이익도 전년의 3배로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상승함. 매출 다각화와 새로운 이익원의 성장이 함께 나타난 것
3. 여기서 투자 관점이 달라짐. AI가 검색 광고에 줄 타격을 평가한다면, 구글이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급하며 벌어들이는 이익도 함께 계산해야 함. 검색이 성장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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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v 2026, 13:38 UTC≈1,120 views8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AI의 다음 병목은 자본이다 (Puru Saxena) source
1. AI 수요는 여전히 강함. 하이닉스는 2027~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 장기계약으로 확보했고, 2030년까지 공급 부족. 앤트로픽도 매출 대비 연산, 인프라 비용이 2025년 1분기 251%에서 올해 2분기 48%로 낮아짐. 수요가 늘고, 돈을 버는 효율도 개선된 것
2. 다만 수요가 강할수록 필요한 돈도 많아짐. 고객을 받으려면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함. 투자금은 앞서 나가고, 이용료는 시간을 두고 들어옴. 실제로 알파벳은 3분기 영업으로 현금을 벌고도 설비투자를 빼면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3. 그 간격을 메우는 데도 비용이 듦. 빚을 쓰면 이자를 내고, 신주를 발행하면 주주의 몫이 희석됨. 회수가 늦어지고 조달 비용이 높아질수록, AI가 잘돼도 주주 몫은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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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v 2026, 04:47 UTC≈1,70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메모리 반도체, 역대급 호황인데 주가는 왜? source
1.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역사상 최고인데,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음. 2026년 고점 대비 키옥시아 -60%, SK하이닉스 -48%, 샌디스크 -43%, 삼성전자 -36%, 마이크론 -23%를 기록함. 반면 S&P500은 고점 대비 불과 1% 하락한 상황
2. 실적이 나빠서도 아님. 마이크론의 연간 매출은 256% 폭증했고, 2023년 -9%였던 매출총이익률은 2026년 80.7%까지 상승함 반도체를 팔면 제조원가 등을 제외하고 81%가 남는다는 의미. 과거 메모리 산업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익성
3. 차마스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짐. 메모리 산업이 구조적으로 달라진 것일까, 아니면 역사상 가장 거대한 호황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일까? 실제로 업체들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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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ct 2026, 04:56 UTC≈2,120 views11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AI 버블은 정말 터지고 있을까? source
1. AI 주식이 상승할 때는 빅테크의 천문학적인 설비투자가 폭발적인 수요의 증거였음. 그런데 주가가 하락하자 똑같은 투자가 과잉투자와 부채 위기의 증거로 해석되고 있음. 결국 시장이 주가 움직임에 맞춰 논리를 바꾸고 있다는 것
2. 1998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국가부도, LTCM 파산 위기,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일부 기술주는 고점 대비 60% 폭락함. 당시 투자자들은 인터넷 버블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기술주보다 전통적인 가치주가 유망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음
3. 하지만 1998년 10월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 등을 계기로 시장은 반등했고, 11월 다우지수는 신고점을 경신함. 이후 인터넷 주식은 1999년부터 2000년 초까지 역사적인 폭등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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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ct 2026, 13:28 UTC≈1,27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AI를 비웃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Daniela Amodei) source
"개인적으로 GPT-2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걸 보면서 생각했죠. 세상에, 이 모델의 규모를 100만 배만 키우면 인간보다 모든 일을 더 잘하게 되겠구나.
이건 현대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제적, 과학적 순간입니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이 기술이 국가와 경제의 운명,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 결정하게 될 겁니다."
"당시 제 주변 사람들 중 약 10%는 저와 정확히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대체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었죠.
반면 나머지 90%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GPT-2가 특정 분야에서 보여주는 능력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번역하거나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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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2026, 13:30 UTC≈1,090 views5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AI 버블 논쟁에서 놓치고 있는 것 source
최근 AI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지금은 조금 다른 관점이 필요함
1. AI가 돈이 되느냐보다, 돈을 누가 가져가느냐
-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지금의 기업가치를 정당화할 만큼 돈을 벌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
- 하지만 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동안 반도체 기업들은 이미 막대한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
- 누군가에게는 불확실한 미래의 투자수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이라는 것
2. 산업의 성장과 기업의 투자수익률은 별개
- AI 서비스의 경쟁이 심해지고 가격이 낮아질수록 개별 기업의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음
- 반면 이용량이 늘면서 컴퓨팅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도 있음
- AI가 대중화된다고 모든 AI 기업이 돈을 버는 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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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ct 2026, 14:53 UTC≈1,380 views9 reactionsread 6 November 2026 Photo
🇰🇷하이닉스, 이제 중요한 건 번 돈의 행방 source
· 메모리 기업의 경쟁력이 기술, 생산능력에 더해 계약의 질로 확장됨
· AI 투자 확대와 단기 GPU, HBM 발주 증가율 둔화가 동시에 나타남
· 실적 증가율 둔화 구간에서, 증설 후 현금흐름과 실제 주식 수 감소가 기업별 주가를 가름
1. 메모리주는 실적이 잘 나와도 늘 찜찜한 구석이 있었음. 지금은 엄청 버는데, 공장 더 짓고 물량 쏟아지면 다시 가격 꺾이는 거 아닌가 싶은 것
2. 이번 발표에선 몇 년 치 물량을 장기계약으로 잡는다는 얘기와, 번 돈을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주겠다는 얘기가 같이 나옴. 100조라는 숫자도 크지만, 이 둘이 같이 움직인다는 게 핵심
3. AI 회사들은 앞서가려고 돈을 쓰고 있음. 경쟁을 계속하려면 메모리가 필요하고, 고객들은 앞으로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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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109 posts we hold for @dolbikong.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